Greetings 🎉
신년감사예배는 잘 드리셨나요? 새해를 맞아, 이번 주 말씀 편지는 에디터들의 마음을 가득 담은 새해 인사로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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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23년도 복음으로 저의 옛 자아와 쓴 뿌리마저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직장에선 그리스도인으로, 삶에선 제자로, 정결한 신부로, 군사로 사명 감당케 하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또한 정말 감사하게도, 2023년은 제게 만남의 결실을 맺게 하실 해인데요! 결혼이라는 언약을 통해 가장 작은 교회 공동체, 바로 가정이 세워지게 되었어요. 저희 가정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올 한 해, 그리팅스 말씀 편지에서 만나요♡
사랑과 감사를 담아, 에디터 SDg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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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작년에 뵀는데 말이죠🤣
저는 새해를 맞아 특별히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생각 없이 하는 불평의 한 마디
✌🏻말씀 읽는 시간 미루기
독자님도 해야 할 일은 멋지게 다 해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과감히 하지 않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할게요🙏🏻
한 해를 함께할 설렘으로, 에디터 1402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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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 첫 번째 기도 제목은 건강입니다. 2022년에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2023년에는 저와 가족들과 친구들, 제가 대하는 환자분들까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영적 건강까지도요😊 2023년의 그리팅스도 너무 기대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주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에디터 단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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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이 땅 위의 용사
매년, 항상 감사하고 겸손하자는 다짐을 해왔는데요. 이번 2023년엔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용사’
용서하고 사랑하자는 의미로 정해봤어요.
되돌아보니,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상처들이 제 마음속에 증오와 미움으로 남아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마음은 결국 제 자신을 갉아먹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방법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경과 고난을 헤쳐나가는 동화의 용사처럼, 올해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좀 더 품을 수 있는 Purple_Salt가 되겠습니다💜
Warmest regards, 에디터 Purple_Salt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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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제 첫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되길!'입니다🙏
작년을 돌아보았을 때 이 기도 제목이 풍성하게 이뤄졌음을 고백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 특히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의 귀함을 많이 느끼고 누렸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또 내 옆의 친구와 함께 나아가는 그리팅스 여러분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에디터 Ya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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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의 202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저는 올해의 도전으로 매일 큐티와 기도 노트 쓰기를 해보았는데요! 그 과정을 통해 제게 2022년은 하나님을 그리고 저 자신을 더 알게 된 소중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제 하루는 어땠는지, 무얼 느끼고 생각했는지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기도 노트를 썼어요. 너무 힘든 날도 결국은 감사로 하루를 닫게 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올해는 주변 지체들에게 기도 노트를 선물하며 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말씀 편지에도 제 기도 노트의 내용들을 나눠보도록 할게요~ 추운 날씨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며 가장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힘찬 발걸음으로, 에디터 goG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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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치열했던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인 2023년이 되었네요! 저는 작년에 적어둔 기도 제목을 점검하며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도 제목을 적으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특별한 방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소중한 시간인듯해요. 독자님은 어떤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하셨을지도 궁금하네요!
살아가며 저희에겐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오는 듯합니다. 저에게 2023년은 중요한 선택들의 순간이 많이 놓여 있는 해가 될 것 같아요. 약간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늘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소망의 마음을 가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나를 높이려는 게 아닌, 주님을 높이고 주의 자녀로 귀한 삶을 살아내게 할 선택이 되길 바라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모두 사랑합시다!💗
사랑의 마음으로, 에디터 Keira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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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이제 끝났습니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다만 2023년을 잘 살아내고 싶어요. 언제나 멋지고 탁월하신 독자님은 잘 하시겠지만, 전 어리석은 후회 왕이거든요. 머리맡에 '후회 X'라고 써 붙여놓을까도 고민했는데, 괜히 그거 보고 다시 생각나서 잠 못 잘까 봐 그냥 말았습니다. 혹시라도 어느 날 지난 일을 생각하느라 감상에 젖어 있는 저를 보면 혼내주세요. 욕은 좀 그렇고, 잘 타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드려요! 사랑을 담아, 에디터 릴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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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독자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니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Farewell 🤝
다 함께, 그리팅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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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Global TV 영상 캡처
이번 주 우리가 품고 기도할 나라는 🇪🇸스페인🇪🇸 입니다.
하나님, 스페인에서 16세 이상이면 의학적 소견 없이도 법적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법안의 통과를 막아주시고 악법을 철회해 주시길 강청합니다. 국민이 법안의 위험성을 깨닫고 유익하게 못 하는 것들에서 돌이켜 진리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게 해주십시오. 또한, 주님을 경외하는 이 땅의 교회가 기도로 영적 전쟁을 싸우며 회개와 간구로 나아가게 하시고, 사탄의 간계로부터 다음세대를 지켜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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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팅스 | greetings.letter@gmail.com | 수신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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